문화원 활동
한식 소개 - 수제비
- 게시일2020.03.06.
한식 소개
수제비란?
- 옛 한국의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긴 여름 해에 쌀과 보리가 떨어지면 미역국을 끓여서 부드럽고 질게 반죽한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수저로 떠 넣어 익힌 수제비는 여름철 별미로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특히 더위가 물러가는 마지막 고비인 칠석날(음력 7월 7일)에는 반드시 밀전병과 밀국수를 해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칠석(음력 7월 7일)이 지나면 선선해져 밀가루 음식이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수제비는 장국을 끓여 부드럽게 반죽한 밀가루를 손으로 얇게 떼어 넣어서 구수하게 끓이는 서민 음식입니다. 장국은 조개나 쇠고기로 끓이기도 하며 멸치를 넣어 끓이면 국물이 시원하고, 채소나 미역만 넣고 끓이기도 합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식강좌 중 2회차(2020.03.11.(수), 18:30-20:00)에서 한국사람들이 여전히 즐겨 찾는 음식
‘수제비’를 함께 만들어보며 배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랍니다.
내용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수제비
사진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C%A0%9C%EB%B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