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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행사 일자 2026.08.27.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8월 27일(목) 아스타나시, 카자흐스탄 국립 뮤지컬·드라마 극장에서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중앙아시아 순회 연극 <극장은 달린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04년 자매도시를 맺은 서울과 아스타나 간의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되었다.


<극장은 달린다!>는 1932년 창단돼 94년간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고려극장의 실제 역사를 모티프로 극적 상상력을 더해 창작한 연극이다. 

러시아 연해주 신한촌에서 시작해 화물열차를 타고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를 당한 고려인들의 여정을 그려냈다.


공연은 판소리와 사물놀이, 아코디언과 트럼펫, 기타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창작 초연작’인 이 작품은 올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수상한 변영진 연출가와

오세혁 작가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총 4개국(한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순회한

이번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
                   

                   고려인의 삶과 예술을 싣고, <극장은 달린다!> 아스타나 공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