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개합니다
- 게시일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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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 – 동계 올림픽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은 한국의 대표 상징동물인 호랑이를 소재로 평창올림픽과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한다는 의미와 호랑의 ‘호’를 접목한 ‘수호’와 호랑이, 그리고 강원 정선아리랑을 상징하는 ‘랑’이 결합되었습니다.
수호랑은 백호를 모티프로하고 있습니다. 수 호랑은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가졌을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지켜주는 씩씩한 친구입니다.
반다비 - 동계 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
반달 가슴 곰은 의지와 용기의 동물로 패럴림픽의 소중한 친구 반다 (반다)는 반달의 의미를, 비 (BI)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 다비는 반달 가슴 곰을 모티프로하고 있습니다. 반 다비는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졌고, 평등과 화합에도 앞장 섭니다.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친구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 해주세요!
수호랑 반다비 영상입니다.